KH정보교육원이 자바의 벽을 허물어주었어요.
2017.01.09
도현씨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31살 이도현입니다.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졸업이 조금 늦으신 편 아닌가요?(웃음)
네, 그렇죠.(웃음) 학교 다니면서 휴학을 많이 했거든요. 대학생 때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하고 싶은 공부도 하느라 졸업이 다소 늦어졌어요.
전공자이신데, KH정보교육원을 찾게 된 이유가 있나요?
곧 취업해야 되는데 이론에 비해 실무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실무 위주로 공부하고 싶었어요. 그 때 우연히 KH정보교육원의 설명회를 듣게 됐고, 제가 찾던 커리큘럼이라서 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공자니까 공부할 때 수월하셨겠어요~
비전공자, 전공자 차이가 심하진 않아요. 전공자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있어서 처음 배울 때 수월한 것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KH에서 자바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반대로, 수강하면서 힘들었던 점도 있으셨나요?
제가 아직 학교를 졸업한 게 아니라서 학교 수업과 병행을 했어요. 오전에 학교에서 수업 듣고, 오후에 부랴부랴 학원에 오려고 하다 보니 조금 힘들었어요.(웃음)
이번에 4층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강의장으로 옮기셨죠? 생활해보니 어떠셨나요?
새로 확장을 해서 시설이 엄청 좋더라고요. 컴퓨터도 새 것 이라서 좋았어요.(웃음) 그리고 무엇보다 대기공간과 휴게공간이 넓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KH정보교육원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엄청 좋으셨다니 교육원을 확장한 보람이 있네요.(웃음) 도현씨에게 KH정보교육원은 어떤 존재인가요?
개강 전에 혼자서 자바 공부를 했는데, 너무 막히는 부분이 많아서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막혔던 부분들을 콕 집어 설명해주시니까 그 벽이 허물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음 수강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개강하기 전에 했던 예습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렵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 내용도 있었지만, 한 번 봤던 내용은 복습하는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여유가 있다면 수강 전에 예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께 한마디 해주세요~
노현태 강사님, 수업스타일이 시원시원하시고 학생들을 이끄시는 에너지가 넘치셔서 좋았어요. 취업하고 꼭 찾아 뵙겠습니다!